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6화 「夢見ていた」 꿈꾸고 있었어 === ||<-2> 6화. 꿈꾸고 있었어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 시무라 히로아키 쿄고쿠 타카히코 || || 연출 || 엔도 히로타카 쿄고쿠 타카히코 || || 작화감독 || 이토 마리코 오지리 신야 키무라 후미카 나가야마 메구미 야마무라 토시유키 덩 자메 히사마츠 사키 미즈노 타츠야 || || 총작화감독 || [[사이토 아츠시]][br]사노 케이이치 || ||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常夏☆サンシャイン]] || || 방영[br](TV 기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21년 09월 0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21년 09월 09일 || >섬에서 라이브를 위해 서니 패션과 함께 트레이닝에 힘쓰는 카논 일행. 치사토도 학교의 레슨실에서 댄스 대회를 위해 맹특훈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나가던 렌이 보게 된다. 렌은 우연히 치사토의 가방에서 퇴학 신청서를 발견한다. 그날 밤 전화로 이야기하는 카논과 치사토.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어딘지 데면데면했는데. ---- 어린 시절 치사토의 회상으로 시작. 치사토는 다른 어린애들에게 멋대로 자기들 놀이터에 들어왔다며 머리끈을 뺏겼으나 카논이 갑자기 나타나 따지고 돌려받는다. 이처럼 치사토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카논이 항상 나타나 도와줬는데, 이제는 본인이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이 시점에서 했다고 한다. 다시 코즈시마에서 합숙하는 쿠쿠, 스미레, 카논의 시점으로 돌아온다. [[서니 패션]]이 숙소에 찾아와 라이브 연습을 위해 15분 후에 밖에 집합하라고 이야기한다. 방금 일어난 스미레나 쿠쿠와는 달리 카논은 진작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연습 메뉴를 전해받은 카논, 쿠쿠, 스미레는 당황하지만 연습에 제대로 참여했다. 하지만 저질체력 쿠쿠는 또 체력이 바닥나 버렸고... 서니 패션은 어제 놀았는데 체력이 다 안 돌아온 것 같다며 미안해하지만 스미레는 원래 이런 애라고 해명한다. 숙소에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카논의 제안으로 서니 패션이 안무를 하게 되었고 쿠쿠는 바로 기운을 차리는(...) 무시무시한 회복력을 보여준다. 연습 이후 무대로 향한 다섯 사람. 서니 패션 멤버들은 섬의 인구가 제한적이라, 스쿨 아이돌인 자신들을 주축으로 한 학생들이 섬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 스테이지도 학생들이 만든 거라고 이야기한다. 유우나는 누군가를 위한 거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게 힘이 솟아난다고 덧붙인다. 이 말을 들은 카논은 잠시 멍을 때린다. 다시 유이가오카의 연습실. 치사토는 몸이 계속 흔들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선생님이 나간 이후 렌이 갑자기 연습실로 찾아온다. 렌은 카논 일행과 같이 있는 게 아니냐고 묻고 치사토는 카논 일행이 이벤트를 위해 학교에 없는 상태라고 이야기한다. 렌은 치사토와 카논 일행이 따로 행동하는 걸 보고 우려하자 치사토는 걱정해주는 거냐며 렌에게 반문하자 렌은 [[츤데레|그런 건 아니라고 둘러댄다.]] 치사토는 싸운 건 아니라고 안심시키고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려고 하는데 실수로 '''퇴학 신청서'''가 바닥으로 날아간다. 렌은 그걸 보게 되고 치사토는 재빠르게 가방에 집어넣은 뒤 렌에게 봤냐고 묻는다. 렌은 거짓말로 안 봤다고 이야기하나, 연습실을 나간 뒤에도 계속 문을 열었다 말았다 하며 치사토를 신경쓰다가 들킨다. 다시 코즈시마. 쿠쿠는 서니 패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려 샤오롱바오, 홍샤오러우, 상하이풍 게 요리를 대접하려 했으나 엄마의 요리 책을 봤음에도 시간 계산을 잘못하여 요리를 태워먹자 스미레가 대신 요리해 준다. 한편 카논은 밖에서 요가 포즈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옆에서 말을 건 유우나를 보고 깜짝 놀란다. 카논은 작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아까 전의 얘기(섬을 위해 노력하면 엄청 힘이 솟는다)로 이미지가 떠올랐다고 한다. 카논은 우리가 그런 경우라면 어떤 기분일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었다고 한다. 유우나는 카논 일행이 학교를 위해 하는 건 아니냐고 물었으나 카논은 학교에는 여전히 [[하즈키 렌/애니메이션|스쿨 아이돌이 아니라면 응원해주겠다며 아이돌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유우나는 꼭 뭔가를 위한 게 아니더라도 스쿨 아이돌을 계속하지 말라는 법은 없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는 애들도 많다며 조언하고, 카논 역시 그렇고, 치이쨩도 그럴 거라며 대답한다. 유우나는 카논과 치사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카논은 어렸을 적부터 춤을 좋아했기 때문에 성과를 내기 위해 댄스 대회를 연습하고 있다고 유우나에게 이야기하나, 유우나는 "정말 좋기 때문만일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따로 행동하자는 말까지 할 수 있을까?"라며 반문한다. 숙소로 돌아온 카논 일행과 서니 패션은 쿠쿠와 스미레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다. 스미레는 이 칭찬에 섬의 식재료가 좋아서 그런 거고, 이 중화요리는 쿠쿠의 솜씨라며 코즈시마와 쿠쿠를 치켜세운다. 쿠쿠는 자존심 상해 자기는 안 만들었다며 버티나, 스미레는 웃으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필수라며 쿠쿠에게 말을 맞추라고 이야기하지만 쿠쿠는 거짓말이라고 완강히 거부하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한다. 식사 이후 보름달이 떴다며 밖으로 나간 다섯 사람은 큰 보름달을 보고 놀라워한다.[* 이 보름달은 2화에서 치사토가 한 랩 "보름달 좋아 그래서 만마루 좋아"의 복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보름달을 본 카논은 치사토에게 이걸 보여줘야겠다며 폰을 켜지만, 이미 치사토가 먼저 보름달을 찍어 보내줬다. 카논은 치사토에게 전화해도 괜찮냐는 문자를 남기고 전화하러 혼자 나온다. 카논은 치사토에게 전화하여 자신이 쓴 가사에 대해 묻고 치사토는 카논다워서 좋다는 이야기를 한다. 카논은 자신도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고 모두를 위해 노래하고 싶어서 이 가사를 썼다고 이야기한다. 동시에 치사토의 댄스 대회 역시 얼마 안 남았으니 힘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치사토의 표정은 왜인지 좋지 않다. 치사토와 카논은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서로 양보한다. 치사토는 대회가 끝나면 무언가를 할 거라고 카논에게 이야기하려 했지만 무른다. 카논은 자신 역시 별 얘기 아니라며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이야기하고 통화를 종료한다. 통화를 마친 카논은 뭔가 심상치 않음을 예상하고 유우나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 대회 당일, 치사토는 연습을 하려고 머리끈을 묶는데, 갑자기 렌이 뒤에서 발레복을 입고 턴을 한다. 치사토는 렌의 춤을 보고 잘 춘다고 이야기하고, 렌은 에전에 피겨 스케이팅도 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대회 당일이지만 치사토는 마지막으로 동작을 확인해보려 연습실에 왔다고 한다. 렌은 얘기하던 도중 가방을 보고 저번에 본 퇴학 신청서가 생각났는지 신경쓰는 표정으로 쳐다봤으나 치사토가 말을 걸자 열심히 하라며 방을 나가버린다. 그 이후에도 렌은 치사토의 연습실 문을 계속 열고 닫으며 뭔갈 물어보려 하지만 그냥 물러선다. 치사토는 눈치를 챈 듯 뭐냐고 묻고, 렌이 퇴학 신청서를 봐 버린 것을 눈치챈다. 치사토는 대회에서 우승을 못 하면 유이가오카를 관두고 해외에서 배울 거라고 이야기한다. 렌이 이유를 묻지만 치사토는 카논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니 여기서 댄스 연습만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이유를 말한다. 렌은 이해가 안 되는 표정으로 왜인지 묻지만 치사토는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치사토는 어렸을 적 계속 [[집단 따돌림]]을 당해 왔고 체력도 없고 소심해서 뭔가를 계속 두려워했지만, 그런 자신을 구해준 사람은 카논이었다고 한다. 카논은 여러 가지 일을 가르쳐 주었는데 앞으로 나가는 일의 소중함, 새로운 결 발견하는 즐거움 같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젠간 카논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며, 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카논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자신은 카논의 힘이 되어줄 수 없으니 카논이 못 하는 것을 혼자 할 수 있게 되고 싶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찾고 싶었기에 그 전까지는 카논과 무언가를 같이 하는 건 피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춤으로 결과를 내고 카논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는 스쿨 아이돌은 하지 않았으며, 오늘이 그 승부의 날이라고 렌에게 이야기하며 자리를 뜬다. 렌은 댄스로 결과가 나오면 어떨 거냐고 물어보고, 치사토는 [[스쿨 아이돌|그 결과는 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코즈시마. 쿠쿠는 능력을 발휘하여 무대 완성에 큰 도움을 주었고, 스미레에게 저녁 밥의 빚은 갚았다고 이야기한다. 헌데, 카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다시 유이가오카. 댄스 대회가 시작되는 오후, 치사토는 카논에게 본 무대가 시작되니 잘 하고 오겠다는 문자를 남기지만 카논이 읽지 않아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카논이 답장을 바로 보냈는데 "미안해, 알아채지 못해서"라는 문자가 온다. 치사토는 놀랐고 그 순간 '''카논이 옆에서 치사토를 향해 뛰어온다.''' 카논은 통화할 때 이상함을 눈치채고 치사토의 불안함을 느꼈다며 온 이유를 밝히고 카논은 언제나 치사토를 존경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치사토는 자기 혼자서 노력해야 했는데, 카논이 오자마자 안심해버렸다며 자신을 탓하고, 카논이 못 해내는 것을 혼자 해내야 한다고 질책한다. 하지만 카논은 그런 생각을 한 건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우리 둘 다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며 서로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치사토를 위로한다. 카논은 어릴 적 치사토가 한 말(5화 회상신의 그것)을 듣고 정말 감격했다고 이야기한다. 이 회상신이 지나간 후 우중충했던 날씨가 맑아지고 카논은 자신 역시 치사토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노래를 잘하고 싶어졌다는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어릴 적 그 말을 해준 치사토에게 감사를 표한다. 치사토는 모든 걸 이해하고 카논이 내민 V 손가락을 따라하며 "홧팅 홧팅 홧팅!"을 한 뒤 카논에게 안기고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하고, 카논 역시 잘 다녀오라고 응원한다. 결국 치사토는 우승을 차지하여 유이가오카 뉴스에 실리게 되었고, 치사토는 계획대로 성과를 냈으니 스쿨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음악과에서 보통과로 전과한다.''' 바로 다음 날, 치사토는 카논과 코즈시마로 향하고 바로 신곡 무대에 서게 되고, 카논은 치사토에게 정말 괜찮냐고 묻지만 치사토는 이런 날을 기다려 왔던 것 같다며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4인이 신곡 [[常夏☆サンシャイン]]을 선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